샘플이 몇 개 있었는데..그 중에서.. 요걸 써보고 완전 반함..

일단.. 첨엔 그냥 일반 마사지 크림인줄 알았는데..뭔가 찐덕 거리면서..끈끈한 끈이 나오길래..

어.. 이거 그런종류 크림이구나...하고 이런거 한번 사용했을때 끈끈한 줄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그 잔여물이

바닥을 좀 더럽게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건 완전 다르네요!

바닥에 어떤 실오라기도 떨어지지 않구요.

 노오랗고 왠지 맛있게 보이는 시각적으로도 럭셔리한 크림이구요

끈끈함은 전혀 없어요. 피부에 겉도는 기름기.. 남겨진 무거운 느낌 이런거 없구요

수십번 끈끈한 줄로 떼었다 붙였다 하다보면 줄이 사라지고.. 영양크림처럼 흡수가 쏙

되네요. 물건이 아닐까요!!!

지성 건성..모두에게 불만이 없을 크림이에요..

이 정도라면 밤에 자기전에 매일 해도 될것 같아요.

혼자 희망사항이라고 한다면 조금 더 마사지를 즐기고 싶은데 좀 금방 끝난다 싶은

아쉬운 느낌....